놀이로 전하는 평화: <손에 손잡고>, <희망> 전시회

주상하이한국문화원과 넥슨재단은 20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브릭 아트 전시회 <손에 손잡고(手牵手)>와 <희망(希望)>을 독립운동 중심지였던 중국 상하이에서 연이어 개최하였으며, 누적 30만명 이상이 관람하였습니다.

전시에 참여한 브릭 아티스트 방구와 진케이는 독립열사들의 평화정신을 미래세대에게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총 21점의 작품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하였습니다.

전시 중에는 현지 어린이 200여 명을 초청, 화합과 공존의 미래를 브릭 놀이로 체험하도록 하였습니다.

지역

중국

기간

2019

UN지속가능개발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