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 중심의 유아 교육
(Creative Play in Early Childhood)

세세고재단은 2005년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에 설립된 비영리 기관입니다. 남아공의 건국 이념이자, 타인을 향한 인간애를 상징하는 ‘우분투(Ubuntu)’ 정신을 근간으로 교육, 지역개발, 창업가 지원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넥슨재단은 2019년 세세고재단과 창의적 놀이 확산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고, 요하네스버그 인근 저소득층 밀집 지역인 알렉산드리아(Alexandria) 28개 지역유아교육센터에 브릭을 기부하여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놀이 기회를 선사하였습니다.

현지 교사들이 공동 개발한 브릭 놀이 커리큘럼은 현재 28개 유아교육센터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지역

남아프리카

기간

2019

UN지속가능개발목표